몸이 찌뿌둥하니 자연스레 마사지가 생각났습니다.
로드샵은 많이 이용해봤는데 로드샵은 참 사이즈가 별로라 고민하다가 결국 출장부르기로 결정
사이트 검색 후 꼴리는곳으로 전화를 거니 사장님이 최상의 사이즈로 모신다길래
맘에안들면 단골은 없어요~ 라고 농담한번 던지고 과자한봉지까서 티비보고있었더니
세나 도착~~소율이의 첫인상!! 덥다고 살짝빨간 볼따구가 인상적이였구
얼굴은 약간 날렵하면서 섹끼있게 생김 일단 사이즈 내상이 없는 언니인건 확실해짐
맘에들어서 문을 활짝열었더니 세나가 아잇 더워 이러면서 들어오는데 어찌나귀엽던지
섹시한 얼굴뒤에 숨겨진
귀여움이란 청각에 약한건지 목소리에도 꼴리더라..
이쁜언니가 오니깐 뭔가 깔끔하게 있어야될것같아서
얼음 동동 콜라한잔 따라서 먹고있으라고 주고
양치하고 샤워한번 빠르게함
그모습을 보고 귀엽다는듯이 웃어주는 세나..
일로오라길래 쪼르륵가니 누우라길래 심장이 벌렁벌렁
마사지를 해주실때 얼마나 정성들여 해주셨던지..
몸이 한껏 개운해진 느낌!!
그리고 시작된 꿀~~타임
되게 촉감 좋고 황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