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같은거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실장님이 너무 친절해서 한번 끄적여봄
사이즈를 쫌 따져서 오피만 다녔는데 날도 춥고 코로나도 걱정되고 해서 오랜만에 출장불렀는데
전화받는 실장님이 너무 친절한거임 그래서 1차감동받고
2~30분 기다리니깐 기사가 노크하면서 살갑게 인사해주더라
여긴 기사도 친절하네 싶었음
결제하고 관리사들어오는데 와 씨 오피 플4~5사이즈 정도 오더라
웃으면서 인사해주는데 기분좋았음
한국말 쫌 서툴긴해도 잘 소통되고 말안통하는거 있음 몸으로 막 표현하면서 애교부리는데 진짜 귀여웠음
실장이 계속 사이즈보장한다 했는지 알것같았다
계속 좋은 마인드의 관리사만 쓰시길 조만간 또 이용할테니깐 같은애로 좀 보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