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만났습니다.
처음 보는 매니저인데 목소리하며 페이스가 귀욤귀욤 하시고
마인드 훌륭합니다 배려하시는게 몸에 밴듯하고 친절하셨어요
그와 대비되게 수줍은 모습도 있는데 친절과 수줍음이 공존하니 이게더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샤워 이후 본 서비스를 들어가는데 얘기했을때와는 반대로 적극 적이였으며 부드럽게 해주는것을 선호하는듯 합니다 막 자지러지지는 않지만 ㅅㅇ은 참으려하다 이내 흘러나오는 소리에 진행중에도 한번더 달아오르게 하더군요 ㄹㅇ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