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후기임
오후에 시간도 남고 해서 무엇에 이끌린듯 하은이 예약후 다이쏘로 ㄱㄱㄱㄱ
시간도 남겠다 해서 오늘은 시원하게~~마사지도 받고 본게임 시작
역쉬 20대는 이맛임 농염한맛은 없어도 탱글탱글한 자연산의 맛
역쉬 피부 감촉이 다르고 쪼임이 다름 빨리는것보다 빠는걸 좋아 하는 스타일이라
하은이 온몸은 빨아주는데 본인이 더 심오하게 느껴 혀가 마비가 될정도로 빨앗음
한것 달아 올랏기에 탱탱한 하은이 한테 무자비하게 박아댐 쎅소리 진짜 장난 없이
숨넘어 갈때까지 박아대다 너무 소리를 질러 조절실패로 발사 ㅠㅠ
오늘도 시원하게 발사하고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