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08.01
업소명 : 밀크
지역명 : 용인
파트너 : 밀크
경험담 :
실장님이 친절하게 예약진행 해주신후 밀크매니저 방에 입장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웃으면서 저를 반기는거부터가 아주그냥 ㅎㅎ 기본이 되어있는친구네요
빵댕이와 먹음직스러운 가슴... 군침이 싸아악도는게 침대에서 따아악 누우니까
밀크가 웃으면서 부드럽게 위에서 아래 로 훑어내려옵니다..
좋은기분이 드는게 너무좋더라고여
그러자 제 소중이를 물고 ㅅㄲㅅ를 해줍니다
말랑말랑했던 제 ㅈㅈ가 단단하게 확커지더라고여 저도꼴려서그런지..
빠르게 장갑 장착 후에 꽂아넣었는데..꽉물어주는게 헐겁지가않더라고여ㅎㅎ
신음소리도 야릇하게 앙앙되고 ㅋㅋ 쳐다보면서 하고있는데
가슴도 애무해주고 만족스러운 ㅅㅅ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