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하다가 달림이 생각나서 연락을했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전화받아주시네요
나나예약하니30뒤에가능하다고 해서
마음먹은 김에만나 보기로하고
슬슬시간맞춰 도착하고 실장님안내받고 만난 나나매니저
사진과 싱크율이 비슷하게 맞아떨어집니다
무엇보다 눈길이가는건 떡감좋은 바디와 이쁜슴...가
입장과동시에 살짝옆으로와서 비비적거리는데
그때부터 제돌돌이는 불끈 ..
샤워하면서 슴가와 엉덩이를 살짝살짝 터치해봅니다
느낌은 정말리얼하게 좋은 느낌이랄까
보들거리는 살결.. 본게임에서는
뱀같은혀로 저의 양쪽가슴을 녹여주네요
삽입시 나오는 자연스러운 표정과 움찔거리는몸짓
속도가올라갈수록 더욱강하게 껴안는 나나 정말사랑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