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든하루를마치고 너무 힘이들어 술한잔마시고 급 달림심이땡겨
러샤핑크에 콜을하네여.
제 전화를받자마자 실장님께선 매니저하나를 소개시켜주네여^^
누구져~ 밀라라고 실장님께선 그냥 자기만믿고 오라며 빠른재촉을 하네여^^
왠지 믿음이 가는 실장님말에 예약을하고 빠른걸음으로 달렸져.
그렇게 밀라를 보는순간 어머.이건 머지.
모델삘의 고급진 백마가.....
일단 앉아서 밀라를 감상하면서 간단한 대화를나누죠.
너무 이쁩니다.
이쁘다기보다는 섹시하다고해야하나?.암튼 괜춘했습니다.
웃음도 어찌나 해맑고 밝은지.
전 그렇게 밀라에게 빠져 10분이란시간을 대화로만 ㅠㅠㅠ
암튼 이렇게 대화를마치고 이젠 본격적으로 샤워를마치고 침대에누웠져.
어머나~스킬이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것과는 전혀 다른 스킬이네여.
이건.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정도로 저는그냥 천국에 다녀온기분이네여.
밀라랑 플래이를하는동안 귀에서 종소리가~
어떻게 뭐가좋았나 설명이 힘들정도로 다^^
지금또 후기를 쓰면서 밀라가 또 생각이나서 미치겠네여,,,
이러면안되는데 이러다 제 지갑속이 후덜덜해질꺼같네여 ㅠㅠ
러샤핑크 밀라 강력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