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07.25
업소명 : 사우나
지역명 : 용인
파트너 : 예지
경험담 :
예지매니저로 애널 예약하고 지하철타고 가는데 엄청 설레이네요 처음이라 ㅎㅎ
만나보니 일단 청순하고 도도한 이쁘장한 아이돌 같으시네요!!
가슴있으시고 몸매좋아 시각적으로도 되게 흥분되고
아주 이쁘고 마인드 좋아서
더 흥분되더라구여...이제 아래구멍에 진입하는데 훨신 쪼이네요 ㅎㅎ 얼래 그런가요? ㅎㅎ
왠지 몇번 더하면 맛들릴꺼같아요;;
가끔 이런 경험 진짜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그냥 섹스가 지루하다 싶을떄 그럴때 애널 추천드립니다. ㅎㅎ 예지도 잘받아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