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후장이 땡겨 미미 애널 40분짜리로 진행!!!
방에 들어서자 마자 뭔 커다란 수박두덩이와함께 미미가 반겨줍니다
짧은 인사후 대화조금 하고있는데
떡감 좋은 몸매네요 ㅎㅎ 본게임 시작!!
꼬추터치및 스킨쉽 세례를 퍼붓네여 이런 저돌적인 애는 또 처음임;;
마치 저를 따먹으려는듯이 자꾸 더듬길래 우선 숨좀돌리기 위해
물한잔 달래서 마시는 내내 자꾸 야릇한 눈빛을 보내는데 흐미;;
시작부터 오히려 제가 긴장이 됨;;
또 제 꼬추와방울을 개걸스럽게 빨아 잡미 어쩜좋나여;; 그냥 비제이만받다 싸고 싶게만드는데
애무로 시간이 너무 지나서 서둘러 삽입을 시도했네여
너무 빨려서 그런지 넣자마자 쌀거같아 천천히 박아보는데
먼 신음이 막터져나오네요 좋아죽네요;;뭐지?;; 후장으로 느끼고있네여
와 특히 미미 큰 가슴을 부여잡데
도저희 더이상 참을수가없어서 어찌할수가 없었네여
한번더하자길래 사장님께 전화해보니 이미 예약이잡혀있대서;; 그말에 아쉬워 하고
다음에 꼭 다시 오라면서 찐하게 키스를 해주네여
진짜 담에 다시 올수밖에 없게 만드는 서비스와마인드
미미야 담에는 여유있게 갈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