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07.22
업소명 : 사우나
지역명 : 용인
파트너 : 미나
경험담 :
미나를 만나러 갔습니다
전체적인 몸매는 어려서 탱글탱글하고 특히나 엉덩이가^^
샤워하면서 깨끗하게 씻겨주면서 맛보기 BJ를 해주더라구요
침대에서는 형식적인 애무가 아니라 정말 나를 애인으로 생각하는 듯
서비스 해주는데 되게 좋았네요
달달한 키스부터 가슴 배 허벅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입에 넣어주는데 진짜 대박입니다..
끝났나 싶었는데 알사탕까지 해주는데 미나의 혀로 제 몸은 탈탈 털렸습니다
미나의 스킬은 호불호없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이런 언니는 오래보게 아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