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번달 두번 방문했었네요

지영와 이번에는 나미!!

D코스에 옵션 추가로 했습니다ㅋㅋ

들어가자 마자 나미 보고 내상은 아닙니다
귀엽고 뭔가  탐스러운 얼굴이였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잠시 이야기나누고 샤워하는데 몸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똘똘이가 가만히 있지를 못하네요
샤워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뭐랄까 살짝 육덕인거 같으면서도
몸에 착감기는 맛과 신음소리에 흥분이 되네요ㅋㅋ
신나게 흔들면서 한발 싸고 서로 힘들어서 안고서 잠깐 누워있다가
이런저런이야기 했습니다
수줍음이 많은 나미더군요ㅎㅎ
끝날 시간 되서 마무리 한발을 할려고 원하는자세도 하고 했는데 몸이 지쳐서 안되더군요ㅠ
좋게 마무리하고 씻고  옷입고 나가는데 안아주더라고요
많이 다녀봤지만 태국인인데도 이런 몸매를 본적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