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이랑 마사지가 땡겨서 5월스파로 돌진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안내받습니다

방으로 안내를받고 누워잇는데 잠시뒤에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달관리사 쌤이시네요

어께 팔 허리 다리 순으로 마사지를 해주셨어요

손압이 제가 원하는 압이라 소름돋았습니다

스트레칭 하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대화를 잘해주시더군요

찜 수건 올려놓고 등을 밟아주는데 시원해요

끝나고 전립선도 해주시는데 꼴릿하네요

솔직히 유사 핸플입니다 ㅋㅋㅋ

잠시뒤에 언니입장 예명은 은이 언니

몸매라인이 일단 예술입니다 황제를 위하여 이태임 싱크 99.8%입니다

이태임 동생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ㅋㅋㅋ 아니 근데 이게 무슨일이람...

목소리, 몸매 , 가슴 사이즈까지 비슷하네요 .. 아니 가슴은 이 언니가 더 클 수도..?

은이랑 둘만남아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제 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하는데 황제를 위하여2 영화 한편 찍었네요 ㅋㅋㅋ

보신 분들만 알 수 있다능... 

이쁜 여자를 보면 흥분 되는건 남자 본능인가봐요

콘끼고 바로 결합 시작 같은 극의 자석이 만나 듯 제 꼬추가 그녀의 보짓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비누에 대고 꼬추를 비비는 것 같아요 부드럽게 쑥~하고 들어갑니다

그러고 그 동안 해보고 싶었던 모든 자세를 다 해보고 콘에 한가득 싸고 마무리 했습니다

연애할때 스킬도 화려하고 착하네요 일단 은이언니를 보신다면

이태임이 무조건 생각 날겁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