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업소 두번째 방문. 지난번에 미주가 없어서 이번에 접견

마인드 좋다는 얘길 오랫동안 봐와서 한번 보고 싶어서 선택

그냥 말이 필요없음. 휴게끈이 짧아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샤워중 BJ는 물론, 먼저 얘기 안했는데 뒷구멍 들이밀며 자세 먼저 잡아주는 매니저 처음봄

그외 서비스는 말할것도 없음. 키스 Free는 물론 모든 자세 열심히 참여(?)

얼굴은 조금 프사랑 다르지만 아무래도 메이크업차이인듯하고 중요한건 좁보고 ㅂㅈ가 탱탱한 물많은 그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