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뒤적뒤적 거리다가 자주갔던 봄 전화함
서비스마인드 괜찮다고 실장님 추천으로 예약후 방문함
안내받고 지민 매니저 만남
검은색 홀복 입고 맞이해주는데 일단 맘에들었음
요즘 뽀뽀도 안해주는 매니저들 많은데
뽀뽀도 해주고 웃으면서 대화도 나누고
일단 서비스 최고임~!!
내 물건을 만져주면서 애무 시작하는데 빨아주는게 진짜 장난아님..
내 방울도 야릇하게 쳐다보며 애무해주고 내물건을 입안 깊숙히 넣어주고
애무받다 쌀뻔한적은 첨인듯..
장갑착용후 여상으로 시작해서 가슴잡고 뒤치기로 끝냈음
여러번 자세 바꾸는데도 다 들어주는 지민매니저
추천받을만한 매니저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