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니 이 친구 오픈 했을때 보고 마음에 너무 들어서 3번째 방문 하고 후기 남겨요
싱크는 반반?/일단 웃으면서 얘기 할 떄 그 눈웃음이 너무 맘에들어서 벌써 3번째인거 같아요
서비스 다 끝나면 나가라고 하는 친구들 많은데 이친구는 끝나고도 마사지 도 해주고 하드하게 플레이 해도 받아주는게 마음에 드네요
요즘 실장님 한테 교육을 잘 받나 점점 갈수록 서비스도 좋아지네요 일단 삼각애무 확실합니다 거기에 알까시 받는데 진짜
몸 움찔 움찔 거리게 만드네요 사이즈도 완전 뚱에 안좋은 친구도 아니고 서비스에 좀 하드한거 좋아하시는 분 들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