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매니저 처음봤을 이미지는 얼추 사진이랑 비슷한거같습니다.

일단 가슴이 품만합니다. 흔들흔들할때 짜릿함은 역시 글레머의 필살기같아요 ㅎㅎ

애인모드 물고 빨기 뭐 빼는거없이 다잘해줍니다.

시간이 넘 빨리 지나가서 1시간 코스가 유독 짧게 느껴졌던 매니저인거같습니다.

다음에는 90분 180분 다 해보고싶네요 편안하고 좋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