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07.01

업소명 : 사우나

지역명 : 용인

파트너 : 수지

경험담 : 

가슴 떨리는 마음으로 수지랑 폭풍 연애 ~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저를 맞이해줍니다 

황금골반 몸매라인에 인사를 하고 입맛을 다신다 ..ㅋㅋ

성격이 좋아서 더 정이 갔던 그녀 탈의한 몸매 보는데 

역시나... 벗은 몸을 보니 더 꼴리네요 ㅠㅠ

그리고 존슨이를 잡고 위아래로 입운동을 하는 그녀...

머리를 지그시 만져보고 눈을 감아봅니다 ...

내 입에서 얕은 신음이 들리고 가볍게 워밍업했으니

얼른 침대로 ..! 빼는 거 없이 알아서 자세를 딱 잡아줍니다

섹자세도 좋네요 ㅎㅎ 허리가 알맞게 잘휘고...

엉덩이까지 쭈욱~~ 그대로 박습니다 

박자를 맞추면서 움직이는데 점점 깊숙히

넣으니까 신음인지 교성인지 ~~ 터집니다 ㅋㅋㅋㅋㅋ 

역시나 뒤치기는 너무 할 맛 납니다

그리고 자세좀 변경하다 정자세로 돌아와 박는데

갑자기 올라타더니 춤을추네요 ... 허업...

슴가가 출렁거리고 나의 손길을 느끼면서 여전히 박아대는...

시간은 점점 흐르고 미치겠는 이 느낌에 정자세로 마무리 했습니다 

섭스랑마인드왜이렇게좋은건지놀랐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