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크시고 타투? 살짝 하신게 보이구
검은 짧은옷을 입구왔는데 섹시하구 세련되었다는 느낌입니다
관리는.. 일단 잘합니다.
이날 기분이 저조한 상태였는데 마사지도 받다보니 어느정도 해소된거 같아 좋았습니다
제 기준으로 잘맞는 마사지사였어요
맨손마사지로 일단 어깨부터 살살내려오면서 쭈욱 마사지해주시고
오일마사지 받을때도 시원시원하게 해주시구 시간 금방가네요
저는더 받고 싶었고 제시 관리사님은 조금이라도 더 풀어주려 하시네요
그러나 시간은 한시간..2% 부족한게 차라리 나을거 같아 여기까지 받았네요
다음에는 90분 코스를 받아볼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