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지주 다니지 못하고있습니다

역시나 실장님이 알아서 해줄테니 라는 마인드로 기봅니다 

예솔씨 들어왔습니다 

첫인상 좋아요 

온순함이 확 끌렸습니다

몸관리도 잘하는편이었습니다 

이제 저도 거의 모든 매니져를 다 보는 

수준이지만 실망한적은 없었습니다

또 재방하겠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