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장와서 술 한잔하고 낼름 방문~!몇개월만인건지... 예전에 왔을때 있던 매니저들이 한명도 없네...허허 내 스타일인 미니를 보고 싶었으나 시간대가 안 맞아서 아쉬운대로 제니 픽! 솔직히 정말 큰 기대 안했음... 그냥 물만 빼고 나오자 이 생각으로 갔음. 그렇게 안내받고 문 열고 들어갔는데,어랏 얘 봐라~예쁘네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예쁜 얼굴에 깜짝 놀랐고, 더욱 놀란건 침대에서의 서비스!뭐..상상이상이었음! 무슨 혓바닥이 아주그냥 ㅋㅋㅋㅋ 쌀뻔했다 진심~ 여튼,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렇게 서비스 받고 여상부터 시작하는데 하...ㅈ됐다 싶었음..쪼임이 상담함! 물도 많은것이 찌걱찌걱 뿌직뿌직,거기에 야릇한 신음소리까지... 간만에 후회없는 즐달함!!! (참고-슬림은 아님,살짝 살집이 있음. 그렇다고 뚱은 아님.그리고 가슴은 c컵이라던데 좀 더 큰 느낌이랄까? 여튼,떡감 좋은 살집을 갖고있음. 담에 왔을때 있으려나?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