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극락보고 와서 씀

일단 외모는 프로필 80~90프로정도 보면될듯

그래도 휴게 기준 상위권 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키크고 슬렌더 취향이라 개인적으로는 만족이라고 판단. 가슴 꽤 크고 골반 크고 색기 있는 스타일 좋아하시면 만족 할 것임.

내가 감동 받은건 서비스.

귀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는데 프로의 느낌이 왔음.

드디어 존슨 도착. 빨아주는게 엄청남.

혀로 살짝 간보다가 목 깊숙히 피스톤 운동을 함. 그리고 목구멍 끝까지 넣어서 부비부비...

그걸 내가 만족할때까지 계속 해줌.

모든 체위 거의 다되고 1샷 완료.

2차는 더 격렬했음.

난 ㅇㄹ을 좋아해서 목까시 계속 받다가 이번엔 내가 애무를 적극적으로 했음.

나비가 온몸으로 느끼는게 느껴짐. 본게임은 서서 후배위로 마무리.

한발 발싸할때마다 영혼이 빠져나간 느낌.

오랜 시간 꽤 많은 매니저를 만났음에도 서비스는 단연 탑이라고 자부할 수 있음.

이정도 와꾸에 서비스와 마인드면 돈 많이 벌어서 집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