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먹고 집와서 잘려고하니 전여친도 생각나고

성욕이 끓어올라서 불러봤는데

새벽 4시라서 올까했는데 웬열 20분만에 왔네여

사장님이 새벽6시까지 한다고 하네요

이름은 안나였고 딱좋은 살~짝살잇는 예쁜 몸매에 이뻐요 중다마이상은합니다

술마셔서 그런가 안나가 왜케 이뻐보이던지 ㅋ

마인드도 괜찮구 편하고 좋아요 술먹을때마다 부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