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06.26

업소명 : 사우나

지역명 : 용인

파트너 : 나나

경험담 : 

최근에 가장 많이 보고 있는매니저 입니다 나나 ㅋㅋㅋ 

너무 귀염상에 애교도 많고 ㅋㅋㅋ 

애인모드를 잘해주는 매니저라서 .. ㅋㅋㅋ 이렇게 하면 굳이 다른매니저들 찾을 필요가 없죠

원래 한명꽂히면 쭉 보는 스타일이기도 한데 ㅋㅋㅋ 

맘에 안드는 구석이란게 없다보니.. 어제는 피곤한 상태였는데도 한번 달리고싶어서 ㅋㅋㅋ

여지 없이 나나 찾아갔습니다  보자마자 열심히 반겨주고 비글처럼ㅋㅋㅋ 달라 붙는데

이런식이라 재방하는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애무 받고 나서 빠르게 연애로 늘 생각하는거지만 아담한 체구에서 나오는 정복감은..ㅋㅋㅋ

얼굴도 귀엽게 생겼고 특유의 표정이 있는게 그게 많은 생각 들게합니다.. 나무야하네요 ㅋㅋㅋ 볼때마다 얼마나 흥분을 하는지 ㅋㅋㅋ

전날에 했어도 양이 어마무시하게 나와버리네요 ㅋㅋㅋ 맨날 피곤한 상태로와서 힘없이 나가는데

쉬는날 한번 투샷으로 방문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 모든게 최상급인 매니저니 한번씩들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