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한테 조이 추천받고 깔끔쌈박하게 40분 코스갈김
일단 와꾸 괜츈하고 젖이 ㅈ나게큼그냥
수술밥컵말고 찹살떡마냥 찰박찰박 알지 형들? 빨통에서 일단 지리고 시작함
샤워때 간단 입섭스받고 방으로 ㄱㄱ
다시봐도 빨통 와꾸 예술이고
난흥분했고 그대로 갖다꽂음
그러니까 얘가 오뽜 잠깐만 카더니 위로 올라와서 츄릅츄릅 뒤지게 ㅃㅏ라재낌 캬
이년이거 내 꼬추뼈채로 뽑아먹을라고 빨아재끼는데 그대로 싸재낄뻔
본겜 들어가고 내 위에서 파닥파닥 노량수산 광어마냥 날라댕김
그대로 산화했음
강렬했다 요 요물 보러 다시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