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06.23
업소명 : 사우나
지역명 : 용인
파트너 : 나나
경험담 :
일요일... 업무끝나고 저는 월요일이 쉬는날이거든요!^^
퇴근하면서 그냥 귀가할수 없다는 생각에
사우나에 나나 언냐 출근 확인 후 바로 예약합니다.
들어가서 대기하고 있으니 룸삘에 섹시상이 반겨줍니다.
가까이서 보니 완전 굿 ~
4차원기질도 다분하고 웃는 표정이 완전 룸삘 섹시녀 ㅋㅋㅋㅋ
딱보니 나나는 일한지 얼마 안되 보여서 제가 리드했구요.
말은 안통하지만 빨아라 벌려라 몸짓하니 센스것 잘하더라구요.
조종하는 맛이 좋은 나나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