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원없이 풀기 위해서 시연이 F코스 잡고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웃으면서 애교가
많은 여자친구 같은 느낌으로 응대해주는데 너무 만족했네요
2시간동안 애인처럼 할 거 다했습니다.
시연이이가 아담한데 다른건 다 커서 더 좋았네요
지켜주고 싶은 마음?? ㅋㅋㅋ 하여간 여린 몸을 만져가면서 부드럽게
가슴을 만지며 탱글한 입술이며 빨딱슨 시아의 유두를 보자마자
바로 입에 넣고 쪽쪽 입맞춤을 한 뒤 엄청 빨아주니까 제 흥분도도 올라가고
시연이이도 흥분을 했는지 꽉 끌어 안으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어찌나 좋던지ㅋㅋㅋ
시연이이가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자지를잡고 입에넣고 엄청 빨아주는데
흡입력이 참 좋았고 진짜 이쁜 얼굴을 보고있으니 애인 하고 싶을 정도였네요
그리고 눕혀 천천히 귀두를 봉지와 클리에 비벼주고 한번에
쑥 삽입하니 쪼임력좋고 빨리도 느껴버리네요 ㅋㅋ 수량도 많고
솔직하게 그냥 와꾸좋고 몸매 좋아서 모든게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