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존나쪽팔리다 생각하고 누워있는데 ㅅㅅ스타일 묻고, 좋아하는거 있냐고 묻고는 씻고 나온 세라가 의자로 오라함. 잉? 왜...여? 딱히 좋아하는거 없으면 하던대로 한다고 싫으면 말하라함 의자에 앉혀놓고 아이컨텍하면서 서비스시전하는데 그거암? 먹을수없는애를 먹는 기회를 쟁취한기분. 먼가 남자의 지배욕구를 제대로 간파한듯한... 이미지와 플레이. 난잡하게 전신애무하거나 하드하지 않음. 근데 존나 야하고 꼴려~~ 그런 분위기를 조성한달까..? 원래 본좌는 결벽도심하고 돈도아깝고 업소에선 잘 못싸도ㄴㅋ옵을 안하고 동거중인여친이랑만 쌩으로 하는데 이건못참지... 걍 바로 넣어달라고 애원하게함ㅋㅋ 침대로 이동해서는 남자한테 바톤터치하듯 자연스레 공수를 바꾸더라. 내가 가진 곧휴길이에 걸맞는 자세도 전수받고 갑자기 상황극도 유도하고, 엄청난 내공을 가진 무릉고수를 만난 느낌.. 굵기 길이 다가지고 있는편에 지루끼도 있어서 매니져들이 gg치는경우가 다반사라 초반에 멋모르고 신나게 박다가 블랙존나먹어서 보통하다가 멈추고 손으로 빼고 마무리하는데 간만에 힘 하나 안들이고 시원하게 나왔고 끝까지 해주겠단 마인드에 2차 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