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롱대표만 찾구가게되네요 이제 

가게에 들어서서 해롱대표가 안내해준방으로 고고싱 ~

씨원하게 얼음하나 동동 해서 맥주한잔 마시구 ~ 기분좋게 초이스 기다렸네요

아가씨들이 어찌나 이쁘던지ㅠ ㅠ 누굴앉혀야하나 보다가 머리색이 와인같이 붉은여인이 보이더라구여 바로 초이스!! 해롱대표도 괜찮은 친구라도 앉혀보라해서

바로바로 앉혀서 뜨겁고 끈적하게 놀았네요 와인같은 여성이다보니 술이들어가니 살짝 붉게  얼굴도 올라오드라구요 그부분에서 살짝쿵 저도 아랫도리에 피가 쏠려서 ㅎㅋㅋㅋㅋ

재미나게 와인이랑 세타임하구 맘편히 집갔네요 아쉬움이남지만 이 아쉬움가지구 다음번에 방문하면 더 재밌으니까요 ~ 그러니까 요런데 가는게아니겠어요? ㅎㅎ

너무너무 즐겁게 놀다갑니다 해롱대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