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시우대표 찾고 출발~

시우대표 인상 좋고 정가는 얼굴,,

시우대표와 기다리면서 한잔..

싹싹하네요 커피도 서비스로 주시고,, 너무 감사할따름

아무튼 누굴 앉칠지 몰라서 시우대표한테 초이스해달라고함ㅋㅋ

시우대표가 마인드 좋다고 추천한 연두로 

고름 연두 고상하게 생긴거와 다르게

말투에서는 어린 티가 가득하네요..ㅋㅋㅋㅋ

역시 어린애는 어린애인가봐요 

어리고 살결도 참 부드럽고,,

뽀얗고,, 어려서 그런지 터치 하나하나에도 활어처럼 민감하게 반응ㅋㅋ

어찌나 터치하는 감촉이 좋던지

마치 사자가 동물을 사냥할떄의 전율이라 할까요,,? 

아무튼 사냥 너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