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왔지만 술먹고 쓰러져 후기를 이제 쓰네요
기분이 뒤숭숭하여 친구들과 간단히 술한잔 후 헤어지는데
뭔가 그냥 들어가기는 심심해서 오랜만에 사이트를 켜고
괜찮은데 있나 둘러보다가 전에 지인한테 이벤트 민아가
진짜 괜찮다고 한번 가보라했던게 생각나서 바로 이벤트 실장님께
연락드려 마침 민아 시간 빈타임이 있어서 예약했네요
도착해서 실장님께 안내받고 민아방 들어가는데 섹시하게
입고 있는 복장에 술이 깨고 덮치고 싶더라구요 ㅋㅋㅋㅋ
꾹 참고 같이 샤워하는데 술을 마셔서 그런가 아니면 제가
예민해진건가 모르겠는데 제 몸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벌써
반응이 오더라구요 샤워 끝나고 본격적으로 플레이 들어가는데
말이 완전히 통하는게 아니라 조금 답답한 감이 있는가 했는데
그래도 한국말을 많이 알아듣고 할줄은 아니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민아가 제 몸 bj를 해주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몸에서 눈이
안떨어지더라구요 조임과 함께 진짜 해보고 싶은자세들을 부탁드려보니
너무 무리한게 아니면 안빼고 다 받아주더라구요 진짜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