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푹 쉬다가 유리실장님 생각나서 혼자 독고로 다녀왔습니다.
역시 시우실장님이 초이스하나는 잘 봐주셔서 너무너무 재밌게 놀다 온 하루였네요~
역시 런닝래빗 애들 사이즈는 최고엿어요
초이스도 30명정도 본거같아요 최근 갔던곳중에 최고네요 ~
바로 아인이라는 아이 추천해주셔서 앉혀서 술한잔 기울이며 먹는데
애가 요즘힘든지 저한테 자꾸기대네요,, 기대면서 이야기하며 가슴조물딱거리며 이야기하는데
급 술먹고 발딱한건지 아인이가 제껄 주물럭주물럭,, 바로 풀 발 기,, 살짝 신음내주며 아인이 젖꼭지 만지는데
아인이도 살짝흥분햇는지,, 신음소리,, 바로 손은 아래로 자극 함 싹주고 ,,, 물빨지대로하며 끝마무리까지했네요
물론 길게 논것도있지만은,,그래도 최고였어요 ㅋㅋㅋ 아인이 연락처 바로 싹 따구 ,, 담에두 지명걸구 만나자구했네요 ~
시우대표의 초이스 확실합니다 역시 너무너무 재밌게 놀다왔어요.. 기억이 안 잊혀지는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