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기분 좋게 한발 빼러 후기 좀 둘러보다가

제일 괜찮아보이는 마돈나로 왔습니다.

바로 볼 수 있는 매니져 박하로 예약 하고 가게로 도착 했습니다.

시설은 일단 입구부터 깔끔하고 실장님들도

다 친절하고 인테리어도 잘 되어있어요

매니져 첫인상은 살짝 룸필 외모에

한눈에 봐도 맛나보이는 몸매 떡감도 좋아 보였습니다.

옆에 앉아 키스를 하며 내 아랫도리를 만져 주는데 너무 흥분이 됐습니다.

애무는 말 할것도 없이 베테랑 이군요

사람이 흥분 하는 포인트를 잘 알고 애무 해주는 느낌 이였습니다.

BJ도 받고 있는데 BJ도 너무 잘해서

쌀거 같았던게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맨 처음은 여상으로 시작해서

박하의 야무진 허리로 흔들어 주면서 쪼임도 막강해서 

자세를 바꿔 앞으로 키스를 하면서 아무 생각도 안 하며

오로지 지금 이 상황에만 집중 했습니다.

제가 키스를 너무 좋아해서 계속 키스를 하며

박하의 꼴릿한 신음을 귀 옆에서 바로 들으니까

얼마 못 가 신호가 와서 뒤로 돌린 다음에

박하에 서양물 좀 먹어본 엉덩이 쪼임을 못견디며

 강강강으로 박다가 시원하게 안에 발싸 했네요.

키스 좋아하시는 형님들 

자기가 떡에 진심이다 하시는 형님들

주저하지 말고 박하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