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입니다!

저의 댕겨본 경험상 여기 올리브도 실장님이 매우 친절하신터라

누굴 볼지 모르겠다?

문의해보셔요!

추천도 해주시고 만약에 맞는 언니 없다?

그 다들 걱정하는 밀어내기 없드라구요!

저도 이번에 추천을 받아서 댕겨왔는데

이번에 보고온 언니는 

이슬아 언니입니다!

후기도 별로 없는 NF인데다가 극슬림에 자연산 C컵이면?

감사합니다~하고 달려가야쥬 ㅋㅋㅋ

외모 및 몸매 : 문이 열리고 마주한 이슬아 언니를 보니 딱 드는 느낌은

"와 늘씬하다!"가 첫번째입니다!

작지않은 키에 검은색 니트 원피스를 걸친 이슬아언니!

진짜 슬림하기 짝이 없어서 늘씬늘씬~합니다

거기에 얼굴은 룸삘없이 이쁘장하고 갸름한 민삘 스타일!

작은 쇼파에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사이 맞닿은 팔다리를 통해 느껴지는

피부도 하얗고 보들보들 합니데이~

응대력 : 이 언니 진짜 NF, 그것도 업계가 아닌 유흥 생초짜입니다!

처음 마주하면 살짝 얼레레? 할정도로

그냥 여사친이랑 대화 혹은 소개팅녀와 대화하는 듯한 느낌이 드실겝니다

아이컨택도 또렷이 하면서 업계 궁금한 점부터 시작해서

상대에 대한 느낌을 찾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나중에 들어보니 진짜 그랬더라구요

단지 손님을 파악하는 게 아니라 이 사람에 대해서 느낌을 받고 싶었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이런 저런 대화하다가

언니의 사적인 과거사와 연계점이 있어서

한참을 웃고 떠들면서 대화를 나눴네요 ㅋㅋ

서비스 : 샤워서비스는 따로 없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올 때 바톤 터치하면서 들어가는 이슬아 언니 알몸을 보니

으흐흐...

진짜 늘씬늘씬한데 나올데 나온..

그런 몸매를 이제 곧 품을 안을 생각을 하니 쥬니어가 팽창해 갑니다 ㅋㅋㅋ

침대에 누워있는 저에게 씻고나와서

사르륵 다가와 스르륵 안기는 이슬아 언니

부드럽게 제 꼭지를 바로 빨아주더니 얼굴로 올라와서 설왕설래를 한참 나눕니다

그러면서 제 품으로 파고들어와서 끌어안고

키스는 계속 하면서 한 손은 제 몸 이곳저곳을 만져주고

제 손도 이에 마중해 언니의 몸 이곳 저곳을 만져가니

이거슨 서비스 - 역립 - 본방 이라는 오피 기본 코스가 아닌

그야말로 여친과 사랑을 나누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BJ를 해주는 이슬아언니

풋풋하지만 열과 성의를 다해 BJ를 해주는데

막 대단한 스킬이나 서비스는 아니지만

목까시부터 불알까지 열과 성의를 담아 애무해주는 것을 당하니

이거 진짜 오피 온게 아니라 여친이랑 하는 느낌이 또 듭니다!

잠시 69로 넘어갔다가 저도 자세잡고 애무를 해주는데

이 언니도 달리머의 역립스킬 판독기 같습니다 느낌적 느낌이!

흘러나오는 샘물이나, 꼭지의 반응이나, 클리의 반응들이

그냥 대충 하거나 세게만 하는 역립보다

강약의 유무를 언니의 반응을 살피며 정성을 들이는 역립을 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