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두번째 방문하였네요

처음 방문관리 해주셨던 분을 재방문 하려했지만 

출근 안하셨다길레 혜미관리사님에게 관리받았어요

처음뵌 분인데 처음에는 조용조용하시더니

관리중에 제가 계속 말을하니까 조금씩 서로 말하면서

티키타카가 잘되도라구요. 관리도 손끝으로 로미로미허게 

잘해주시고서비스옵션도 제가 원하는 사항을 대부분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두명의 관리사분들 만나봤는데 두분다 이쁘시네요.

단골될거 같은 예감입니다. 앞으로 여기만 계속 다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