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 달만에 슬기를 보러 왔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은 슬기를 접견하니 이제 슬기도
저를 기억합니다
저의 헤어스타일이 변한 걸 언급해주니
전보다는 더 친해진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슬기는 처음 보는 분들은 시크한 느낌을 받으실텐데 자주자주 만나다보면 시크했던 슬기는 정말 기억이 안날 정도로 친근해집니다
대화할 때 웃을 때와 밥 먹었는지도 물어보는 안부인사까지 슬기와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슬기와 섹스를 진행합니다
마돈나는 업장을 이동해서 립과 휴게를 나눠 진행하더군요 이제는
새로운 업장에는 샤워실이 방 안에 있어 편합니다
슬기의 지난 번 보다 더 오래 그리고 더 정성스럽게 해주는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여상와 뒷치기 정자세로 열심히 박아 슬기 안에 쌉니다
전보다 더 질펀한 섹스를 하고 나니 몸이 피로해지더군요
시간이 다 됐는데도 슬기와 대화를 진행하다가 이제 저도 나가야할 시간이 돼서 마무리 하고 인사하고 빠빠이 했습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슬기
다음에 또 먹으러 오겠습니다 ^_^
이벤트 진행 도와주신 선릉 마돈나 실장님과 이벤트 담당자님께 한 번 더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슬기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