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최근들어 가장 환대받은거같습니다 ㅋㅋ

이때부터 마인드 내상은 없겠구나 생각한거같아요

제니가 보자마다 앵기면서 여자친구처럼 대해주네요.. 

성격이 밝아서 좀더 정감간다해야되려나

여친처럼 사근사근 살갑고 천성적으로 착한게 느껴져서 너무너무 맘에들었네요

bj는 랄주름까시까지 해주고 ㄸㄲㅅ 정말..지림..좋았냐고도 물어봐주고 쥑이네예 

떡감도 좋고 키스나 포옹잘해줘서 발사는 어렵지않았구 또 생각날거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