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놀다왔습니다
다행히 예약은 좀 빠르게 가능해서 바로 만나볼수있었습니다
위치도 생각보다 많이 가까워서 금방 도착할수있었어요
일찍 도착해서그런지 밖에서 5분정도가량 기다렸던것같습니다
리나매니저 준비 완료된후 안내받고 찾아가서 노크하니
반갑게 인사하면서 문을 활짝열어줍니다
문이 열림과 동시에 향긋한 냄새가 나오는데 너무 좋았네요
잠깐 분위기좀 녹일겸 리나가 준 음료 한잔 마시면서 잠깐 쉬었습니다
그런후 이제 리나가 샤워하러가자며 제옷을 벗겨줍니다
약간 여자친구랑 샤워하는기분이듭니다
샤워실 들어가서 샤워하는데 실수로 리나가 냉수를틀어버려서
둘이서 동시에 비명을질렀습니다 ㅋ
이것또한 어색함을 풀기위한 계획이아니었을까싶습니다
엄청웃으면서 같이 샤워하면서 장난좀쳤습니다
샤워마치고 침대가서 누우니까 리나가 제 몸위에서 신나는 드리블을해줍니다
BJ는 제대로였습니다 폭풍 흡입력으로 뽀곡 뽀곡 쪽쪽 빨아주는데 싸버릴뻔했습니다
폭풍 bj덕분이었는지.. 본겜들어가서 길게 못즐기고 너무빨리싸버렸습니다
리나의 쪼임도 한 덕 해줫습니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