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더워서 찬물로 샤워 싸악하고 폭유에 얼굴 묻히고싶은 날이네요 주간에 바스트 제일 괜찮은 맨져 추천 받고 +2 라희 접견하고 왔습니다
텐션 야무지네요 아주 대화가 능숙합니다 소심하신 분들은 씹추 드리는 맨져네요 슬림은 아니고 육덕진 편 ? 보통편? 입니다 와꾸는 민삘 보단 룸삘에 가까운것 같은데 사이즈 내상은 없는 사이즈입니다
대화하면서 우유통 좀 만졌더니 반응 좋고 처짐없이 남자들 좋아하는 바스트네요 찬물 몸에 끼얹고 침대에 누워있었더니 키스부터 저를 덮쳐줍니다 너무 급한 나머지 얼른 장비 끼우고 바로 쑤셔 들어갔더니 블랙홀 멀리 없습니다 여기서 찾았네요 출구 없는 쪼임 물도 많아서 척척이는 소리 개꼴려뒤져버리네요 투샷으로 들어왔는데 무한샷이 없는게 좀 아쉬워요 하루종일 쑤셔넣어놓고 바스트 위에서 잠들고 싶을 정도 내상 걱정없이 평달 이상 보증섭니다 잘쌋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