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급꼴림으로 인하여 찾다가 운좋게 제니 예약하고 만나봤습니다.

제니가 bj해주는데 진짜 빨리는 압도 좋고 몽땅 뱉어낼뻔 했습니다.

저를 가지고 놀고 있다는 느낌이 었습니다.

약간의 승부욕 때문에 제가 제니를 저지하고 키스하면서 온몸을 빨아주는데

아무리 흉내내려해도 제니의 실력에 못미쳤네요 ㅎㅎ

애무하다가 박아주는데 떡감이 아주 좋습니다

여상으로 할때는 공격적으로 박아주는데

그래서 정상위를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제니의 여상이 섹스의 70%는 차지했네요.

그리고 만질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제니 덕분에 즐겁게 달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