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시간이 남아서 아침부터 바로 이쁘다고 소문난 슬기 예약 바로 ㄱㄱ

아침인데도 막탐 하나 남아서 겨우 잡고 왔음.. 얼마나 인기가 많은거야

많은 기대를 안고 대기실에서 슬기를 기다렸음 

근데 이게 뭐임?? 처음 보자마자 얼굴이 눈에 들어오는데 

진짜 멍 때리면서 보게 되는 와꾸임 말도 제대로 안 나오고 

매니져한테 설레는건 슴슴이 다음으로 오늘이 처음인듯..

왜 나는 마돈나만 오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지 ㅋㅋㅋㅋ

몸매는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내 손에 딱 맞는 사이즈 합격이다

이쁜 외모에 애무는 지극 정성으로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BJ도 수준급임 그냥 따로 암것도 말 안 하고 가만히 누워있으면 알아서 기분 좋게 해줍니다 ㅋㅋ

슬슬 서로 분위기도 달아 올랐겠다 바로 삽입 시작 ㄱㄱ

내 잦이가 슬기 좁디좁은 봊이 안속으로 깊히 도달 하는데 콘돔을 끼고 해도 

봊이 온기가 제 몸 전체에 느껴짐 슬기 얼굴을 계속 보고싶어서 내가 위로 올라타서 박아주는데 

슬기 꼴릿한 표정과 방 분위기 사운드 이런것들이 합쳐져서 진짜 분위기가 말이 안되게 좋습니다

슬슬 사정신호가 와서 뒤로 돌린다음 봊이와 엉덩이 쪼임을 못 참고 싸버렸습니다 ㅋㅋ

이쁜 사람 찾고 싶다? 슬림 한 사람 보고싶다? 그럼 설명 길게 필요없습니다 

마돈나 슬기 보러오세요 예압 개심합니다 슬기 추천드립니다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