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05.26
업소명 : 사우나
지역명 : 용인
파트너 : 수지
경험담 :
실장님이 어디어디로 가라고 하여 가서 수지언니 접견...
오~~~괜찮다는 느낌에 애교 섞인 말투로 잘 기다렸다고 생각하고...
탈의 후 구석구석 씻겨주는 써비스... ㅋㅋㅋ
자꾸 살짝살짝 일부러 터치하며 놀리네...
다 씻고 이리뒹굴 저리뒹굴며 BJ, 69 등등 빼는거 없이 다 받아주는데...
앗~ 신호가 오려고 하네... 그래서 언능 넣고 돌리다가 발싸~ㅋㅋㅋㅋㅋ
다음엔 좀 더 오래 버텨봐야겠다...
즐겁게 시간 보내고... 샤워 후 다음에 또 보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