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 만나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 허전해서 오랜만에 한번 들렀네요 업소방문으로 저는 기존에 봐왔었던 엘리씨를 보게됬습니다 업소는 여기저기 다 가봤는데 여기만한게 없더라구요 일단 전화하면 다른 업소 실장들처럼 얼렁뚱땅 넘어가는것없이 성심성의껏 잘해주시고 최대한 제 취향에 맞춰주시려는게 보였어요 그리고 아무리 실장이 친절해도 아가씨가 좋아야하잖아요?ㅋ 일단 제 취향이 귀엽기도 하면서도 글레머러스하고 와꾸도 약간 섹시한 스탈 원하거든요 딱 엘리씨가 제 취향에 맞더라구요 몸매는 일단 조금 슬림한데 몸매 라인이 쌔끈하더라구요 얼굴도 섹시하니 아주 훌륭하더라구요 보통 이렇게 와꾸되고 몸매되는분들은 서비스나 마인드가 좀 떨어지기 마련인데 엘리씨는 엄청 섬세하게 잘해주시더라구요 일단 서비스 들어가면 영혼의 90퍼센트이상은 빼았기신다고 보시면 되요 . 머리에서 발끝까지 서비스 끝내주고요 제가 원하는 서비스는 거의 다해주더라구요 다들 다른업소 가서 내상 입으셨던분들 조심스럽게 엘리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