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글래머 조아해서 료코 바로 예약했네 첫타임 예약으로 보고 후기 작성한다 전화로 어떠냐하니 ㅁㅁ+외모+관리 빠지는거 진짜 하나도 없다고 믿고 받아 보라해서 기대감 만땅 대기 뭐 당연히 개구라는 있겟지만서도.. 속는셈치고...ㅠ 한 30분즘 기다렷나 료코 애교만땅한 목소리로 입장..... 진짜 백옥피부에 콧소리까지 장착 외모랑 ㅁㅁ가 첫인상에 너무 맘에들었음 귀여운 니뽄느낌 충만하니 일케 맘에들기 쉽지않은데 ㅎㅎ 료코 가슴 D컵에 쪼끄만 슬림한 강아지상? 개 귀염 ㅎ 외모랑ㅁㅁ로만 밀어붙히는건가 하고 농담식 대화 잠시 끝나고 같이 샤워들어가는데 비비기랑 손길 미쳤네 키스도 잘해주고 뺴는건 딱히 없었고 작아서 집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하는데 미쳤다 ㅋㅋ 진짜 료코 떡감.몸매는 코피터지는데 얼굴이 귀여워서 대반전입니다 진짜 이태까지 출장내상받은거 잽도 안될정도로 최상중에 최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