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매니져는 귀여운거 좋아하면 꼭 만나보셔야됩니다. 상당히 귀여운 이미지의 매니져였습니다.

생김새도 상당히 귀엽고.. 몸매도 아담형이라 그런가 그 귀여운 분위기가 딱 있는 매니져입니다

그리고 또 그 뭐랄까.. 본인의 그 매력을 알고 살릴줄 아는 언니랄까요

정말 매력이 좋았습니다. 진짜 엄청 매력적...

그 엄청 귀여운 느낌을 살리는 행동만하는데 남자라면 진짜 빠질수 밖에 없는 언니였습니다.

한국말을 능숙하진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할줄 알아서 충분히 좋았구요.

애무 받는데 열심히하는 모습이 좋네요 그리고 69즐기는데 언니 빨아주는것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꽃잎도 깔끔해서 빠는것도 상당히 좋았구요. 언니의 야한 반응도 좋았습니다.

연애까지 잘 마무리 치고 왔네요. 상당히 만족입니다. 귀여운 이미지 로리한 언니 찾는 다면 예나매니져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