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8.21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안나
경험담(후기내용) :
안나 방에들어가니 이쁜얼굴에 똘망똘망한눈 제 이상형몸매네요
키가 작았는데 저역시 작아서;; 딱좋았습니다.
샤워실에서 몸을씻겨주고
천천히 BJ해주는데 미숙한거같으면서도 상당한빨림
쭉빨리다 샤워실에서싸버릴거같아 샤워마치고 침대로갑니다.
방으로가서 바로 키스시전한후
가슴애무해주니 부끄러우면서 느끼는모습에 더욱흥분되네요..
바로 역립해주니 반응이 활어..
얼마해주지도않았는데 금새물이 좔좔흐릅니다..
쭉쭉빨아주다 제 똘똘이가 꿀렁대길래 바로 삽입!
떡감이미쳣습니다. 정자세로 박아주다 벌써느낌이와서
자세바꿔 박아주다가 여상위태워 키스하면서 박아주니 흐느끼는모습이 환상적이네요
정자세로 다시바꿔 박아주다 안에다가 사정해줫네요..
사정후에 누워서 숨좀돌리다가 키스하고마무리..
행복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