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8.20
업소명 : 안내상
지역 : 인천
파트너 이름 : 릴리
경험담(후기내용) :
입장하면서 외모가 제 스타일이라 무조건 오늘 즐달이다 생각했습니다.
요새 운동을 좀 열심히해보고 있긴한데 그탓인지,
맘에 들어서인지 쇠자지상태로 끝까지 박아버렸네요.
시작은 누워서 받으면 잘 못느껴서 서서 애무요청했는데 싫은내색없이 잘따라주네요.
기본적인 삼각애무 해주는데, 사까시 기분좋게 잘해주네요
콘끼고 삽입ㄱㄱ
피스톤질 도중에 질감이 너무 좋아서 콘 빼고 느껴보고싶더군요...왠만하면 끼고하려는편이라
결국 안뺏지만 진짜 쫄깃하고 기분좋았었습니다.
박으면서 제 꼭지를 계속 괴롭혀주는데 너무 자극이 좋아 조절못하고
걍 바로싸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