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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유리매니저 정말 강추합니다.
유리님 투샷으로 보고 왔습니다. (와.. 너무 잘 즐겨서 팁까지 드리고 왔습니다.)
외모 :
엄청 귀엽습니다! 누가봐도 20대 초반에, 눈이 크고 웃음과 애교가 끊이지않는 매니저입니다.
(진짜 기분좋게 해줘요. 별거아닌거에도 크게 웃어주고 쉴새없이 옆에서 애교를 부립니다. 완전 녹아요.)
몸매 :
극슬렌더에 가슴.(전 D정도 되어보이더라구요.)
무엇보다 피부가 굉장히 보들보들 말랑말랑합니다.(이게 연애만족감을 엄청 올려주더라구요.)
심지어 유연하기까지합니다. 왠만한 자세는 다 쉽게 나오시더라구요.
서비스 :
샤워BJ 있구요. 본게임 BJ 는 하드와 소프트를 넘나드는 스타일인데 강약조절이 절묘했습니다.
남자들의 약점을 잘 아시는건지 소중이만 해주는게 아니라 옆. 아래. 위 곳곳들 공략해주십니다.
심지어 시간도 굉장히 오래해주시더군요. (서비스 시간이 너무 즐거웠어요.)
키스도 매우 진합니다. 입을 크게 열어서 찐하게! 혀까지 이용해서 해줘요. (대만족)
연애 :
삽입시, 안쪽도 보들말랑 합니다. 휘어감는 느낌보단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인데..
유리님이 중간중간에 압력을 줘서 확 좁아지는 타이밍이 여러번 옵니다. (이것마저 강약조절 절묘..)
보통 자세에 따라 느낌이나 압력이 달라지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거 없습니다. 올타임 명기..)
도저히 오래는 못 버티겠어서 한발 쉽게 내어줬는데..
끝나고 빼려고하니 갑자기 다리랑 팔로 제 몸과 목을 확 잡더니 키갈이 들어오더군요.
엄청 당황했습니다. 보통 끝나면 빠르게 정리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럴줄 알았는데..
(끝나고 삽입상태에서 붙들려서 딥키스... 이걸 실제로 당하는 날이 올줄이야. 기억에 찐하게 남았습니다.)
진심으로 저는 체력충전 좀 되면 바로 다시 보러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