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만 버티면 황금연휴네요.
비도 오락가락 제마음도 오락가락 싱숭생숭해서
반차 갈기고 마사지 받고 몸이나 풀자는 심정으로 로얄스파 갑니다.
오우 저같은 동지들이 많네요.
샤워 빠르게 진행하고 잠깐 쇼파에 쉬고있다보니
마사지실로 델꼬갑니다.
잠깐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짧은 테니스 스커트에 짝달라붙는 티셔츠 좋네요.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시원스레 마사지 해주시는데
몇일 묵은 피로가 날라갑니다.
한참을 시원하게 받다가 막판에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가 아주 야릇야릇하네요.
멜랑꼴리한 전립선 받다보니 엘프녀 하니 들어옵니다.
몸매는 실사 확인하시구요
그냥 엄청납니다.
좋네요 제영점에.
바로 올탈하는데 무슨 엘프인줄..
이미 풀로 기립해있는 제쥬니어 움켜잡고 비제잉 추압추압 해주는데
못참을것같아 바로 장비 착용하고 정자세부터 팟팟팟 야무지게 박다가
여상좀 즐겨주고 마무리는 뒤로 흔들흔들하다가 시원하이 발싸했네요.
시원하게 마사지도받고 한발빼고나니 노곤노곤해지네요.
샤워 간단하게하고 집와서 낮잠한숨 때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