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 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설레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설레읨에 언락하니 이벤트권으로 중복이 안되는 언니를 찾아줘서 윤슬을 추천합니다

OO님과 설레임 관계자님께 감사드리고~

OO권으로 기왕보는 김에 +13의 고페이쪽 언니를 보게 됩니다

윤슬은 후기가 별로 없는 NF에 가깝지만 의외로 숨겨놓고 보는 분이 많은 듯

대부분 재접 손님이라고 하더군요

노콘 가능한 친구인데 설레임은 옵션이 언니들에 따라 다릅니다

윤슬은 달빛이나 햇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잔한 물결이라는 예쁜 이름인데

설레임의 윤슬을 보면 첫눈에 잔잔하기 보다는 큼직한 파도가 때리는듯 합니다

늘씬한 몸매에 강렬한 미모의 와꾸 때문인데

와꾸는 이하늬 삘이 조금 들어간 라틴계 미녀스타일

눈코입이 크고 선이 굵어 엄청 섹시하면서도 약간 이국적인 느낌도 있어요

몸매는 160 후반의 길쭉한 키에 큼직한 자연산 가슴이 있어 글래머로 보이지만

실제로 벗어보면 슬림한 허리 라인이 잘빠진 S 를 그립니다

가슴은 생각보다 처지지 않은 자연산 D컵으로 큼직한 유륜과 잘 어울리고

아래는 왁싱후 솜털이 있어 깔끔한데 틈사이로 조갯살이 삐져나온 소중이

대화 잘됩니다

투잡하는 관계로 시간될 때 나온다는 윤슬이

오래 얘기하다가 본게임 시간이 부족했네요

급히 씻고 나오니 브라팬티 차림으로 있는 윤슬

끌어 안고 키스하면서 브라를 벗기니

덜렁하고 쏟아지는 멜론 두덩어리

베드로 가서 가슴을 물빨합니다

수시로 단키를 하면서 역립 진행

소중이 날개를 벌리고 애무하니 촉촉해집니다

교대해서 윤슬이 비제이를 받고 옵션 안하고 콘하니

정상위로 시작해 달라고 눕네요

천천히 삽입하니 좁보는 아니지만 잔잔한 떨림이 있네요

아래서 끌어 안는데 싱싱한 맛이 살아있어요

한참 하다가 여상위로 올렸는데

생각보다 파워풀한 폼핑을 합니다

자동으로 덜렁거리는 가슴을 두손으로 감아쥐게 되고

후배위도 즐기고 다시 정상위로 오니

시간이 얼마 없다고 빨리 싸달라고 해서

폭풍 질주로 마무리 합니다~

윤슬은 프리미엄급 미모의 와꾸에 몸매가 예술

자연산 D컵은 덤이죠

떡감은 엄청 좁보는 아니지만 찰지고

NF급이라서 아직 싱싱하고 풋한 맛이 있어요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 재접 손님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