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수원역에서 족발에 소주 먹으면서 택시타고 집에 오는길에
보미가 문득 생각나서 전화로 예약합니다.
보미는 1시간 걸린다고 하지만 집가서 씻고 준비하면 어차피 비슷하지시퍼
예약 후 집으로 와서 술도 깰겸 씻고 커피마시면서
시간 때우다보니 우리 보미가 도착합니다.
인사하니 보미가 오빠 하이 하면서 아는척 해줍니다
까먹엇으면 어쩌나 했는데 ^^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마사지를 받는데
VIP120분이 너무 짧게 느껴지는 찰나 툭툭 찔러보니
나의 요청에 알겠다며 옷벗는 보미 ~
역시 보미의 브라안에 적당히 꽉찬 가슴이 돋보입니다
보미의 부드러운 손놀림에 어찌나 풀발기돼는지!!
보미의 서비스좀 받고 햄버거좀 하다가 장갑끼고 으쌰으쌰!!
역시나 또 보길 잘했다고 생각 들 정도로 화끈하고 쪼임도 나쁘지 않습니다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애인모드도 가능하고 플레이도 화끈하게 해주는 보미 ~~
애인 처럼 잘 놀았습니다.
또 보자 보미야 기억해줘~~